new0809-서울-노원구-상계동-수 타이마사지-2-4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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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가격 네이버랑 다름 네이버 4만/실제5만. 4만 보고왔다니 어이없단듯 이동네 4만없다고,(동네시세모르냐는투) ㅋㅋ현금5만 카드5.5. 표기바로하기 바람. 족욕안함. 싸서 그런가함.마시지룸 일단 시설 삼류 여관같음. 바닥은 미끄럽고 특히 옷이 기름에 쩔어있음. 침대..말안하겠음. 후.마시지만 잘하면되니까. 근데 마사지사 초짜인지 자꾸 뼈를 누르고 힘으로만 누름. 기술이 전혀없음. 마사지 자주받는분들은 대번에 아는수준. 나만 그런가 했는데 남친도 그랬다 함.너무 심해서 마사지사 바꿔달랬는데 다른 사람없다함 그럼어쩌냐니까 대책이없음 일단 그냥 진 행. 하는 내내 부위가 뒤죽박죽 와리가리함. 마사지받는 내내 힐링커녕 정신없음. 대강 외국인 들여 장사하는느낌. 나가는길 영수증달라니 그제야 눈치채고 배시시 친절한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