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서울-강서구-염창동-안녕타이-5-1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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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남자친구랑 커플로 같이 받았는데 남자친구 해주신 비비 쌤은 시원한 부분만 잘 찝어서 해주셔서 남자친구가 너무 만족해 하네요! 그런데 저 해주신 지연 쌤은 약하게 해달라고 처음부터 말했는데 계속 쎄개 하시고 등도 팔꿈치로 뼈를 계속 건드시고 근육은 하나도 안풀어 주셔서 저는 너무 불만족이에요 ㅜ 다리도 그렇고 팔도 그렇고 계속 뼈만 누르셔서 받는 내내 불편하고 관리 끝나고 오히려 몸이 더 아팠네요 ㅜ 돈이 너무 아까웠어요 수건도 거친데 살을 계속 쓸리듯이 닦으셔서 너무 아팠어요 ㅠ그래도 남자친구는 만족해 하니 다행입니다~전에 갔을때도 여자 선생님이 너무 쎄개만 빠르게 하셔서 별로였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네요 다음엔 더 부드럽게 해달라고 말씀 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