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서울-강남구-역삼동-타이팰리스-9-1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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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리뷰 글 쓰는걸 굉장히 귀찮아 하는데..요. 요긴 써야 겠네요. 여자친구가 바쁜 회사생활로 어깨 목이 굉장히 안좋았는데.. 타이팰리스 가서 눈이 번쩍 떠져서 살거 같다고 하네요.. 저한테 요즘 매번 스트레스로 짜증스럽던 그녀가..(그래서 마사지 몰래 준비했는데) 순한 양이 되었습 니다.. 동남아에 살았던 저는 마사지를 정말 즐기는데요.. 이곳 진짜 .. 강추 입니다.. 마사지 맛집이에요.. 돈이 아깝지 않다라는건 참 쉽지 않은데.. 아깝지 않습니다.. 무조건 또 오겠습니다. 순한 양이 된 여자친구와 함께요! 번창하세요!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