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강원-강릉시-교동-강릉타이-3-3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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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리뷰는 처음쓰지만 계속 마사지받으러 왔던 이용객으로서 실망 그 자체네요. 기본 타이60분 받았다고 가격이 싸서 그렇게 하는건진 모르겠으나 그동안 이런 적은 없어서 리뷰 남깁니다. 그냥 시간 떼우려고 설렁설렁 마사지 하다가 말다가 얼마를 내든 이 돈내고 마사지 받는게 돈 아깝단 생각이 듭니다. 베트남 해외가서 마사지 받으면 마사지사 손 걱정될 정도로 정성스러운데 제 담당 마사지사는 너무 한국 현지화 패치된건지 이렇게 대충 마사지 할 수가 없습니다. 세게 해달라고 말하지 않은게 제 잘못이라면 잘못일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받다보면 마사지사가 아프냐고 한번씩은 물어보는데 그런 말한 적도 없고 그럴만큼 아프게 하지도 않아요. 분명 좋은 마사시사도 있는거 알고 자주 이용했는데 너무 실망하여 이렇게 리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