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you-부산-해운대구-우동-더비치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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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uyou
작성일 2023-04-29
작성일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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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오늘 부산역 8시도착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마지막일정이 아홉산숲길에서 넘 많이 걸어서 허리,다리가 넘아팠어요ㅜㅜ 다리를 질질끌고 내려왔어요 비루한몸뚱이...사장님 족욕온도는 넘 뜨거워요ㅎㅎ 타이+아로마 조합해서 1시간반동안 받으니 여기저기 쑤시고 온몸이 아프던게 사
라졌어요 엄마랑 같이 받았는데 엄마도 대대만족셨어요. 전 특히 골반 타이가 넘 시원해서 one more 를 외쳤답니다!! 진짜 시원함이 예술이에요!! 가격도 근처 타이마사지보다 저렴하고 부산올때마다 재방문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