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광주-서구-금호동-101타이-60-1 > 이용후기


페이지 정보

bo
작성자 bon
작성일 2023-02-18

본문


평점 :

족욕을 여유있게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차와 각종 영양제가 제공됐는데 먹고 마실 여유조차 없이 관리사분들이 족욕을 마무리 하시니 아쉬웠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여유있게 간거고 족욕을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미리 물을 받아줄 수 있었던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공한 견과류나 차는 먹지도 못했어요). 또 족욕 물이 차가웠습니다. 족욕을 했다기 보다는 마사지 받기 위해 발을 씻었다 정도 입니다. 마사지는 잘 받았습니다. 두 명이서 같이 받았는데 관리사님 두 분 서로 대화 없이 성실하게 해주셨습니다. 족욕이 좀 아쉬운 것 빼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지하 주차는 초보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출입로 하나인데 경사가 심해서 헛바퀴 돌면서 어렵게 나왔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 정보

사이트명 : 마짱 (since2015)
제휴문의 : 010-5114-2154

사업자정보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https://www.gunma.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