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n-경기-수원시-영통구-네츄럴타이스파-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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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MIn
작성일 2023-02-20
작성일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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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비싸게 주고 받은 맛사지인데 너무 많이 아쉽습니다. 오일 마사지를 받으러 온건지, 오일을 바르러 온건지... 이럴거면 제가 바르지싶은..? 압이 약하시길래 "세게, 조금 세게" 말씀드렸지만 그때뿐이고 약간 때리듯이 관리해주시길래 포기.... 이 지점에 회원권도 끊고 다녔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기도하고 매우 많이 아쉽네요. 100분이나 하는 관리에는 초보분은 배정 안하셨으면 해요... 힘이 부족한지 마지막엔 진짜 때리듯 하십니다 ㅎㅎ 그래서..? 마지막엔 스트레칭도 제가 거부했습니다 :) 힘없이 하시다가 제가 오히려 다칠까봐요~ 관리사 배정과 교육에 힘좀
쓰셔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