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47-서울-성동구-하왕십리동-양생약손마사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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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H47
작성일 2022-11-20
작성일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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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마사지 도중에 손님이 오시거나 전화가 오면 중간에 죄송하단말 없이 자리 비우시는게 살짝 불쾌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비운시간만큼 채워주셔서 괜찮긴했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은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사지는 살짝 아프긴했지만 그래도 몇일 지나고나니 시원하고 가벼워
진 느낌은 있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