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terbacke-부산-강서구-명지동-벤자민타이스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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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nterbacke
작성일 2023-09-16
작성일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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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우선 저는 마사지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태국 유명한 마사지들은 거의 다 가봤습니다. 왓포사원부터 길거리 발 마사지까지 태국에 자주 놀러 가고 마사지도 거의 하루에 한 번 꼴로 받다옵니다. 이번에 친한 동생의 "현지 마사지보다 훨씬 잘한다."라는 추천을 받고 들러봤습니다.
마사지는 진짜 제 인생 마사지 top 1, 2위를 다툴 정도로 역대급이었습니다. 태국에서 받을 때도 "이게 마사지를 받는 건가, 요가를 하고 있는 건가"라고 느꼈었는데 여기서 그걸 또 느꼈습니다ㅎㅎ 엄청난 만족감을 가지고 샤워를 한 뒤, 사장님과 잠시 얘기를 나눴는데 사장님의 자부
심이 엄청나셨어요. 진짜 마사지 잘하시는 관리사분들만 모셔왔다고 ㅎㅎ 그만한 자부심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사지에 진심인 제가 보증합니다 꼭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