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ir-대전-서구-도안동-탑타이-15-6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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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실장이 족욕 안되는거 말도 안하고 기다리라고만 하고 예약을 왜 하는건지 ..실장말투도 죄송하다면서 죄송한 말투가 아닌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환불해줄테니깐 다른데 가라하고 이런데는 첨이네요..2시간 예약했는데 고객이 시간내서 왔는데 서비스가 안좋아서 실장에 대해 말했는 데 환불해줄테니 나가라니 고객에 대한 예의가 없고 결국 시간상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사가 너무 못해 중간에 바꿨구요.. ㅇㅣ제까지 받은 마사지샵중 최고 안좋네요. 고객이 춥다고 에어컨좀 꺼달라고 했더니 태국마사지사들은 지네 춥다고 안된다네요. 다시는 오고싶지않아요. 돈이 너무 아까워요 청결하지도 않아서 바닥에서 미끄러워 넘어질뻔하고 베드에 머리카락에 냄새에 ..실장이하는말 녹취도 했습니다. 어이가 너무 없었습니다. 돈아까운곳이니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