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가나-서울-관악구-봉천동-몽타이앤테라피-9-0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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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가본곳 중에 진심 최악이였습니다. 태국 아로마 테라피 받았습니다. 첫째. 건전마사지 샾이라고 해서 갔는데 상주하는 마사지사 한명없습니다. 어디 용역 태국사람 불러서 안마시키는데 당연히 마사지사 관리가하나도 안되어 있었습니다. 1인 팔만원에 한시간동안 문지르기 당하다 왔음. (외부에서 와서 태국인 마사지사 손차가워서 마사지받을때 불쾌하고 또 발을 사용해서 마사지할때 양말신고 마사지하는데 더러워서 진짜 짜증났습니다.) 둘째. 도착했는데 마사지룸 냉방..심지어 예약하고 왔는데 도착하니까 이제 조그만 난로 틀어준다고 추운방안에서 기다렸 습니다.그리고 도착하면 그제서야 마사지 용역 전화합니다. 셋째. 가격 절대 안쌉니다.가격에 비해 가게 헤진 수건부터 너무 노후화 되어있어요. 열받아서 리뷰쓸려고 돈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