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4559-대전-유성구-원신흥동-블랑뷰티-4-9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가4559
작성일 2022-06-25
작성일 2022-06-25
본문
평점 :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를 너무 오래 쓰고 다녔던 탓인지 모공도 넓어지고 피부결도 꺼칠하고 안색도 칙칙한 것이 관리 한 번 받아보고 싶더라구요 그런 김에 복부케어도 같이 받았는데 장기가 터져나가는 느낌으로 아팠지만 시원하고 무엇보다 두갈래로 나뉘어져있던 아랫배 윗배 뱃살 선이 옅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