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74-부산-해운대구-우동-꼬오싱-0-2 > 이용후기

• 목록
• 글쓰기

평점 :

부산에 출장을 가게되었는데 몸도 찌뿌등하고 그래서 마시지샵을 검색해 보았다. 그때 눈에띄는 특이한 이름 꼬오싱 이다. 뭔가 색다른 느낌의 마사지샵이었다. 여기는 주인분이 예약 위주로 손님을 받는다고 하여 날짜를 정하고 방문하였다. 자동차는 빌딩내에 기계식 주차가능. 그 리고 엘리베이터를 누르니 바로 꼬오싱 마사지샾으로 도착했다. 주인분이 여성인데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실내도 깨끗하였다. 먼저 족욕을 하였고 하는동안 사장님께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차 한잔을 주셨다. 몸이 편한해지는 것 같았다. 마사지 받는 내내 안좋은곳을 얘기하니 꼼꼼하게 눌러주어서 시원하고 몸이 한결 좋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마사지를 마치니 주인분께서 직접 배웅까지 나와주신다. 친절하고 기분이 좋았다^^ 별5개 드립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