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94-전남-무안군-삼향읍-201타이-27-6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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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1. 사전요청서 작성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선호하지않는 부분과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부분을 작성하였으나 종이가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2. 세명이서 방문하였는데 마사지사별로 만족도 차이가 너무 컸습니다. 여태껏 받은 것 중에 최고였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의 담당자분께서 마사지 도중에 꾸벅꾸벅 조시더군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두고 손이 멈추길래 보니 졸고 계셨고 옆에 다른 가족들을 케어해주던 관리사분이 수시로 깨워주시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방문전 블로그 몇개를 보고 방문했는데 후기 중 관리사분이 졸았다는 글 을 몇개 봤는데, 그게 제 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 값 주고 받는데 누군 만족하고 누군 그냥 누워있다가 온 것 같아 너무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