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577-서울-양천구-목동-진타이테라피-5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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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남편과 함께 갔는데 혹시 나만 그랬나했는데 어쩌면 둘다 이럴수가 있나 싶었네요. 태국사람 데려다 교육도 없이 맛사지를 시키는지 오일 바르고 아무렇게나 성의없이 왔다갔다 팔꿈치로 하는데 어느곳을 지압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고 너무 화가 났어요. 사과를 받으러 얘기했 는데 프론트에 있던 분 계속해서 더 화가났어요. 거짓말해너 더욱 화났어요. 시간낭비 돈낭비 맛사지집 일주일에 한번 다니는데 처음간 이곳 정말 기가 막힙니다. 맛사지사 제대로 확보해놓고 영업하세요. 이건 민폐입니다. 주차 어려울 것같아서 택시타고 갔는데 기분상하고 목 어깨 아파서 갔는데 전혀 맛사지 받은 것같지도 않고 처음갔을때 맛사지 받고 나오는 사람들 표정이 어쩐지 기분 안좋아보이더니~ 돈주고 올린 블로그에 속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