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1376-인천-서구-청라동-벨라타이-4-0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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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생일로 청라 마사지샵을 찾아보던 중 친절하다는 리뷰가 정말 많아서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여자 사장님이신지 실장님이신지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말을 정말 예쁘게 해주세요.. 마사지 받기 전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진짜 장사는 이 분처럼 해야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주십니다.. 저희가 커플끼리 갔는데 사귄 지 얼마 안 돼서 마사지 받기 전 가운 벗을 때 좀 부끄러웠는데 마사지해 주시는 분이 말 안 해도 수건으로 가려주시는 섬세함에 한 번 더 기분이 좋았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한데 마시지는 엄청 시원합니다 저는 시흥에 살아서 청라는 좀 먼데 한두 달에 한 번은 꼭 방문할 생각입니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