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란38-인천-부천시-상동-콘타이-29-0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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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멀리서부터 보이는 노란시멘트벽이 넘예쁘고 안주가 정갈하고 섬세함. 그에맞는 소스도 준비해주시고 식으면 다시 뎁혀주고요 김치나베는 마지막에 시키면. 멈춘소쥬가 다시들어가요 면도 탱글탱글함 육수도 추가되고용. 물고 헛개수라 맛나고용 분위기도 힙해요 직원도 바르고 정갈하고 친절해요 생긴지얼마안댔는데 일산에서 간지 벌써 열손가락이될라고해요 사진보면서 타코가또먹고싶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