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향기-부산-사하구-하단동-청담더타이 하단점-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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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느날의향기
작성일 2023-02-18
작성일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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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오랜만에 왔습니다. 진짜 가만히 있어도 온몸이 아파서 너무 힘들었는데 받는동안 풀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가락하나하나가 뻥뚫려서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가격만큼 값어치합니다.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고, 늘 깨끗하고 친철하십니다. 오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