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7838-부산-수영구-광안동-청타이마사지-8-9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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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다녔던 마사지샵 중 최악입니다 시작하고 5분 정도 되서 마사지사가 너무 못해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마사지사가 없다고 하더군요 받아봐야 소용없을 것 같다고 했더니 환불 해준다고 하길래 그만할랬는데 같이 가셨던 엄마는 그냥저냥 그렇다고 하셔서 그냥 받기로 했는데 다시 시 작하고서는 살을 쥐어 뜯더군요 관자놀이쪽은 짱구 혼낼때처럼 지끈지끈 마사지를 하는건지 체벌을 하는건지 릴렉싱을 하시는 분이 몸을 이리 휙 저리 휙 마사지 받은 뒤로 근육이 놀란건지 팔이 안 올라갑니다 90분 받았는데 자기 나라 말로 1시간을 떠들길래 엄마가 좀 조용히 해 달라고 했더니 엄마 마사지 하던 분은 코웃음을 칩디다 샤워실 신발은 곰팡이가 그득해서 맨발로 샤워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마사지사 정말 최악입니다 밑에 분들 다 댓글알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