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띵똥-경기-이천시-창전동-명품타이-44-0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링띵똥
작성일 2022-01-16
작성일 2022-01-16
본문
평점 :
마사지 받는 방이 그냥 맨바닥에 매트만 깔아놓고 난로 틀어놔서 진짜 너무 추웠어요. 마사지 해주시는 분은 어느 부분은 대충 어느부분은 세게 하시고 중간중간 마사지 하시면서 폰을 보시는데 참 불편했네요. 다시 안 갈 것 같아요. 그래도 카운터 보시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