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기와함께춤을-서울-영등포구-문래동3가-이선생 통증체형관리-7-0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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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미리 외진 곳에 자리잡은걸 알고 가긴 했는데 그래도 입구 모습에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마사지를 받으면서 근육 하나하나 살펴 보시면서 해주시는 마사지가 너무 아프고 시원했습니다. 내몸이 고쳐지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병원 도수치료보다 여기와서 몇번 더 받는게 좋을것 같아서 다음에 언제올지 일정 확인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