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9525-제주-제주시-조천읍-함덕몽타이-1-3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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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가 함께하는 가족여행 중 비가 오는 관계로 관광일정을 급 변경해야하는 난감함중에 고령의 부모님과 함께하기에 휴식도 되고 피로도 풀고 남녀노께 특별한 힐링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방문문의 후 들어선 함덕몽타이.주차공간 편리하고 한 룸에 두명씩. 저는 처음 받아보는 거의 전신마사지라 윗동서와 잠시 뻘쭘하긴했지만^^;; 눈 딱 감고ㅋ 친절상냥함과 기술의 숙련됨이 단번에 느껴지는 여성마사지선생님께 몸을 맡긴 90분이...와...여긴 어디? 천국다녀온듯ㅎㅎ평소 경추요추발바닥까지 아파서 남편이 거의 매일 주물러줬던 불편한부위들이 전문가의 손발팔굼치 기술로 마사지해주시니 아픈듯..하면서도 시원함의 연속@@너무 뭉쳐서 가끔 쇄골아래쪽 등견갑골쪽이 쩌릿쩌릿 했었는데 신세계를 맞본듯ㅋ중독예감ㅋ남편꼬셔서당일치기재방문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