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뷔-서울-강남구-논현동-아오자이 강남점-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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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뷔
작성일 2022-10-07
작성일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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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손톱 자르다 살 자를뻔한거 제가 두번이나 피하고, 귀파는거 시작하자마자 막대기로 귀 안쪽 찔려서 비명 질렀어요. 다른 직원 없냐니까 제 일행을 해주던 분과 교체하시더라고요?(제 일행은 무슨죄 ㅠ)나중에 손톱 확인해보니 엉망이네요.. 9만원내고 힐링은 커녕 1시간30분동안 공
포에 떨고 있었어요 또 실수할까봐ㅡㅡ 이정도면 실험대상을 돈주고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