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리리앗-서울-양천구-신정4동-옌타이마사지-28-0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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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어깨가 뭉쳐 갔어요 원래 가려고 한곳은 문을 닫았길래 거리상 가장 가까워 급으로 연락드린건데 와도 된다하셔서 갔습니다 옷 갈아입고 정확히 33분에 들어오셨어요 마사지 해주시다가 잠시만 기다려달라하고 갑자기 나간뒤(41분퇴장)4분뒤인 45분에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 압이나 이런거는 말안할게요 걍 초보느낌 어쨌든 29분에 끝났습니다 솔직하게 마사지를 한두번 받아본것도 아니고;.. 제일 길게 아로마 끊으려다가 처음인곳이라 혹시나하고 제일 저렴한 건식5만원으로 했는데 다행이란 생각이..가본곳중에 제일 실망스러웠어요 그래서 현금 환불요청하고 부가세 더 하고 카드결제했습니다 제가 어려보여서 막하신건지^^; 하기싫은데 마사지 해주는 느낌이였어요 ㅎㅎ 제 영수증리뷰보시면 다 좋게 남기는데 여긴 돈이 너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