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김회장-부산-사하구-괴정동-샵247타이테라피-13-6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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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2주전 마사지받으러 집에서 더 먼곳으로 다녀왔는데 리뷰에 비해 한국인관리사인 점빼고는 만족도가 떨어졌는데 247이 집이랑 가깝고 가격,마사지 훨씬 만족스러워요 미리 알았다면 더 자주 갔을것같아요 동반인과 준비시간이 달라서 족욕은 30초 정도밖에 못했지만 마사지가 만 족스러워요 마사지하시는 분들이 태국인이라 초반에 약간의 잡담은있었지만 잘 풀어주셔서 좋았고 룸이 약간 서늘해서 발에 타올이 없을땐 발이 너무 차가웠어요 그래도 친절하시고 스트레칭할때 너무 뭉쳐서 끙끙 앓다가 같이 빵터졌어요 리뷰 별로없어서 고민했는데 마사지하시 는분, 특히 남자사장님 너무 친철하시고 샵 깔끔해서 재방문 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