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2410-서울-성북구-동선동4가-쿤타이-18-3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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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20대 남자고 일반 마사지 받았습니다. 혼자 갔습니다. 후기도 좋고 시설이랑 가격도 괜찮은 곳 같길래 안심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잘 받다가 중반 이후쯤 동남아 여성 마사지사 분이 그곳을 노골적으로 만지며 서비스? 이런 식으로 물어봤습니다. 애초에 앱 보고 예약 문의한다고 전화했고, 선 카드결제까지 했으며 이상한 의도를 갖고 방문한 것이라는 여지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런 대우를 받은 것이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대낮에 성신여대 대로변 한복판에 위치한 곳에서 이런 일이 쿤타이마사지샵에서 생겼다는 것을 알려야 할 것 같아 후기 남깁니다. 죄송하다는 사과는 진정성 없었습니다. 주말에 피로 풀러 간건데, 남자 혼자 왔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후기 지우면 다시 올릴테니 지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