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니-부산-북구-덕천동-약손-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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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지니
작성일 2022-02-01
작성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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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 이사후.설날 까지 완전 피곤해서 검색으로 약손을 갔어요. 남편이랑 커플로 받았는데 완전 깜놀~~ 남편도 놀랐데요~ 북경에서 받았던거랑 비슷했데요~ 발만 아프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두피 마사지 하는데 넘 아프고 시원해서 머리가 터지는줄 알았어요. 제가 모르
고있었던 팔 뒤쪽.허벅지 뒤쪽.종아리 터지는줄 알았어요~~ 근데 넘 시원하고 개운했어요 정말 오랫만에 완전 시원하게 받고 갑니다. 귀청소도 했는데 진짜 이비인후과 에서 하는것처럼 . 귀속 파지직 거리는거 머에요?ㅋ 사장님.감사해요~~ 오늘 숙면 예약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