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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
작성자 꾀돌이엄니
작성일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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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남편하고 마사지를 받은적이없었다가 애기낳고 저질체력 저질몸둥아리에 늘 마사지받고 싶다 입에 달고 살다 시간도안되서 미루다가 애기 돌기념으로 여행와서 시간차두고 예약해서 해동관리사 선생님께 관리받았어요 발마사지만 외국에서 남자관리사님이 해주셨었고 처음에 남자관리사선생님께 부부둘다 마사지 괜찮으시냐고 전화오셨을때 저는 생소했지만 거부감없었어요 처음에 마사지받고 온 남편이 제주도오면 꼭 관리사님찾아야한다고 하길래 얼마나시원하시길래 저렇게 말할까했는데 남편말이 맞네요ㅎㅎ 시원하면서 아프시기도 하고 근데 진짜 만져주시는 곳마다 뭉친부분 다 찾아서 풀어주시고 다음날 몸이 가볍네요 혹시라도 편견가지실 분들 있으실까봐 저는 너어어무 저희부부가 만족해서 이렇게 명함까지 받아서 후기리뷰올립니다. 해동관리사선생님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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