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악녀충남-충남-서구-관저동-202타이아로마-11-7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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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지난 일요일에 건식 타이마사지 60분 받고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받는 동안 꼬집히는 기분이라 너무 아팠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악력에 의한 멍도 아니고 무슨 할퀸것마냥 등과 어깨에 생채기가 났더라구요.. 저도 받는동안 아프다고 했는데 마사지사님 들은체도 안하시고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마사지 전에 적는 기본사항들도.. 왜적는지.. 허리를 집중관리 받고싶다했는데 전혀..ㅎ 다른 마사지샵 많이 다녀봤지만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마사지 끝나고 주시는 비타민과 음료 등 만족했는데 제일 중요한 마사지가... 그래서 이런 리뷰를 쓸지말지 한참 고민하다 상처 볼때마다 마음이 속상해서 남깁니다. 다음 손님께는 이런일이 없으면 합니다. 저희는..아쉽지만 다신 안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