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13-강원-속초시-청학동-누왓타이-2 >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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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동남아를 주기적으로 가서 1일 1마사지를 받는 제게는 한국에서 잠시나마 동남아를 체험하게 해준 곳이였습니다. 마사지사 모두 태국인으로 '마사지는 역시 동남아가 잘하지!'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건식마사지를 받았는데, 스트레칭 위주로 동남아 특유 느낌의 ( 한국인 마사지사에게10% 아쉬웠던 무언가를 채운 너낌!) 마사지를 잘 받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했고, 외국인마사지사에게 잘 대해주시는지 분위기도 편안해보여 보기 좋았습니다. 동남아여행 마사지가 그리우신 분들이라면, 강추하고 싶은 가게이니 꼬~옥 가 보세요! 저도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왠만하면 나서서 리뷰작성 안하는 제가 '여기는 넘 좋은 곳이라 홍보해야겠다' 단전에서 우러나와 굳이 영수증 가져와 작성한 후기 끝.